15살 중학교2학년 학생입니다.저는 코로나때문에 학교를 못나가고,친구들도 못만나고,좋아하는 운동도 못하고있습니다.어느날 아는 형,누나들이 선거 봉사활동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같이하고싶어 신청을 하였습니다.2시부터 6시까지 총 4시간을 하였습니다.계속 서있느라 다리는 아프고 그날은 평소에 비해 매우 더웠습니다.그래도 안전하게 투표하실 수 있게 신분증 검사하고,체온체크하고,손소독제 뿌려드리고,장갑도 드리며 선거에 관해 설명도 해드렸습니다.몸은 지치고 힘들었으나 재밌고 뜻깊었습니다.저 말고도 다른 봉사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!

활동유형 : 농가 및 지역경제살리기 기타 : 국회의원선거 도우미 활동지역 : 서울특별시 활동세부지역 : 서울특별시 중랑구 활동날짜 : 2020-4-15~2020-4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