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구자원봉사센터와 하늘바람봉사단이 2월5일(수) 10~12시 사이에 코로나-19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.
마스크 포장지에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수칙을 부착하여 피켓을 만들고 마스크를 미착용한 용산구민들에게 마스크를 전해주며 코로나 예방 및 안전수칙을 안내드렸습니다.
코로나가 확산되는 시국에 오히려 거리로 나와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힘써준 하늘바람봉사단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나비효과처럼 전국으로 퍼져 꼭 코로나잠식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.